눈에 보이는 모습

[스크랩] 심지네가 챙겨준 어버이날...^^

최명숙 2010. 5. 15. 15:34

 

몸으로 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오랜 세월, 가슴으로 딸을 삼아 인연을 맺어온 심지네로 인하여 

어버이날에 호강을 했습니다.

 

 

우리를 식사 대접 하겠다고 약속한 시간에 한 사람은 자전거로, 한 사람은 전동 휠체어로 달려오더군요...

그렇잖아도 붉은 얼굴이...초여름 햇살을 받아 얼굴이 빨갛게 더 달아올랐네요~

 

 

 

 

 

 

 

 

지글지글 구워지는 직화 오리구이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늘 웃는 얼굴인 마음 착한 심지신랑입니다. 하긴 안 웃으면 아마 무서운 얼굴이지 않을까요...ㅎㅎㅎ

 

 

 

 

 

 

 

 

카아네이션도 예쁘게 준비했더군요.. 가슴에 한 송이 꽂아주는 것보다 더 실리적이고 오래 가는 걸로...

물을 조금씩 주었더니 싱싱하게 계속 꽃을 피우고 있네요...^^

 

 

 

 

 

 

 

 

 

 

 

 

 

수경을 하고 싶다고 했던 말을 잊어버리지도 않고 스킨까지 사가지고 와서 이렇게 해서 목욕탕에 두었답니다.

참, 싱싱하지요?

 

평소에도 잘하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자식 노릇하느라 애쓴 심지네가 고맙기만 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심지네 가정이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베데스다 예수마을 (063)464-9484
글쓴이 : 가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