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조카이자 무지개님 큰 아들인 동기가 드디어...
첫 휴가를 왔습니다.
지난 2월, 훈련소에 입대를 할 때
6개월이 이득하게만 느껴졌는데...
그래도....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이렇게 어엿한 군인이 되어서 휴가를 나왔습니다.
구리빛 얼굴이 아주 팽팽하고 단단해 보이네요~
카메라 앞에서 너무 단정하게 바른 자세를 취하기에 자연스럽게 그냥 힘 빼라고 자꾸 했더니..
아주 힘을 푸욱~ 빼느라 입까지 조금 벌리고....ㅎㅎㅎㅎ
엄마가 직장에 다닐 때 자기를 거의 키워주다시피 하신 할머니와 다정하게...
동기는 어릴 때부터 항상 할머니 편이었지요.
사랑하는 엄마와도 서로 마주 보면서 다정하게 대화를....^^
동기의 어릴 때 모습을 앨범에서 찾아봤습니다.
생후 1개월 모습입니다.
그야말로 떡두꺼비 같은 아들이었지요...^^
10개월... 동기는 아주 포동 포동 순하고 귀여운 우량아로 자랐지요.
첫돌이 지났을 무렵으로 기억되네요...
어릴 때부터 예배가 끝날 때까지 어른들과 함께 앉아 열심히 예배를 드리던 ...
신기한 아이였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기가 지금은 든든한 군인이 되었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동기야, 그곳에서도 매 주일마다 열심히 예배를 드린다고 했지?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한 몸으로 충실한 군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 : 베데스다 예수마을 (063)464-9484
글쓴이 : 가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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