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모습

[스크랩] 푸르른 날의 짧은 외출...^^

최명숙 2010. 7. 15. 09:09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이라는 서정주님의 시가 생각나는

성하의 계절 7월에...

 

외출을 하는 반석님을 가온도 따라 나섰습니다.

어디 멋진 곳으로 데이트를 했느냐구요?

 

 

우리 가 양식을 대 주는 가정으로부터 양식이 떠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쌀을 갖다주러 가는 외출이었지요...ㅎㅎㅎ 

이렇게 녹음 속을 뚫고 난 도로로 시골 길을 달렸지요.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니 바깥 양반이 외출에서 돌아와 반기면서...

안 사람이 대문을 잠가놓고 외출을 했다고 황급히 대문을 열기 위해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앞모습은 실례가 될 것 같아 뒷모습만 살짝 찍어봤지요..^^  

 

 

 

 

 

 

 

 

근처에 잘 지어놓은 집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조립식으로 그림같은 집도 있었고....

 

 

 

 

 

 

 

 

돌을 쌓아 견고한 성처럼 지은 집도 있었습니다.

 

 

 

 

 

 

 

 

반석님은 이런 집이 좋다고 했지만....

자재비가 많이 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철통같은 경비 시설까지.... 누구의 집일까요?

 

 

 

 

 

 

 

 

 

 

아는 분 댁에 잠깐 들렀더니 민들레 잎을 한 보따리 따 주셨습니다.

여린 민들레가 아니니 무쳐먹는 것보다는 데쳐서 된장고추장 양념을 해서 고등어와 함께 자글자글 지져야겠습니다.

 

참, 그리고....

가온이 얼마 전에 가방을 하나 장만했거든요....^^

 

그동안 가온이 사용할 적당한 가방(핸드폰,지갑, 손수건 등을 넣어가지고 다닐만한...)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딱딱하고 무거워서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그랬는데...

 

 

 

이번에 적당한 크로스 백 하나를 장만했지요.

천연 양가죽이라는데....

부드럽고 가벼워서 사용하기가 좋으네요~

 

어때요? 괜찮은가요?

그러면...가격이 얼마쯤인지 맞춰보시겠어요?

가장 근사치로 말씀하신 분을 맞춘 걸로 해드리겠습니다.

상품은 없구요....ㅎㅎㅎㅎ

 

 

7.5

출처 : 베데스다 예수마을 (063)464-9484
글쓴이 : 가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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